내 나이가 어때서 정준하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캡쳐 / JTBC '내 나이가 어때서' 공식사진)
'내 나이가 어때서' 정준하, 빚 갚은 사연 재조명…무슨 일 있었나?
'내 나이가 어때서'에 정준하가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정준하가 빚을 갚은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무한도전-TV는 사랑을 싣고' 특집에서 정준하는 "재수시절, 한 중국집에서 약 10만원 어치의 음식을 먹은 후, 돈이 없어 값을 지불하지 않고 도망갔었다. 늘 그 일이 마음에 걸렸다"고 고백하며, 자장면집 사장님을 찾아나섰다.
이후 정준하를 만난 자장면집 사장님은 "성공해서 보기좋다. 찾아줘서 고맙소"라며 용서했고, 이에 정준하는 "조만간 찾아뵙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방송 이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준하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사장님의 음식점을 방문한 모습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내 나이가 어때서'에서 정준하는 부탁을 받으면 거절하지 못하는 자신의 성격을 고백했다.
정준하는 "20년 만에 중학교 동창을 만났는데 얼마 후 이탈리아에서 전화가 왔더라.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고 200만원을 빌려달라고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걸 줬더니 그 후로 연락이 끊겼다. 돈도 잃고 사람도 잃었다"고 씁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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