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외법권' 복귀 임은경 "'신비소녀' 별명 좋지도 싫지도..."

입력 2015-09-02 10:59


영화 '치외법권'으로 11년 만에 스크린 컴백을 시도하는 배우 임은경이 2000년대 초 한 CF를 통해 자신에게 붙은 '신비소녀'라는 별명에 대해 "좋지도 싫지도 않다"고 전했다.

임은경은 2일 방송된 아리랑TV '쇼비즈 코리아'에 출연해 "데뷔 초 '신비소녀'라는 별명이 붙은 뒤 지금까지 따라다닌다"며 "싫지도, 좋지도 않다. 그 CF를 통해 받은 사랑에 대한 감사는 죽을 때까지 간직할 것 같지만,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SK텔레콤 광고에서 'TTL'의 마스코트로 데뷔한 임은경은 류승범 공효진 주연의 영화 '품행제로'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달 27일 개봉된 임창정 최다니엘 주연의 영화 '치외법권'에 홍일점으로 출연했다. (사진='치외법권'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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