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이승기 “'1박2일' 이후 재회한 형들 재밌었다” (사진= 이승기 인스타그램)
가수 이승기가 5년만에 KBS2 '1박2일' 멤버들과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오늘(1일) 진행된 '신서유기'의 제작발표회에는 나영석 PD와 최재영 작가를 비롯해 방송인 강호동과 가수 은지원, 이승기, 개그맨 이수근이 참석했다.
이날 이승기는 “'1박2일' 이후 고정 예능을 하지 않고 연기, 가수 활동을 했다. 5년 만에 형들과 다시 뭉친다는 얘기를 듣고 설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승기는 “다시 만났을 때 어떤 에너지를 낼 수 있을까, 잘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런데 고민이 무색할 정도로 만나자마자 호흡이 잘 맞았다”라며 “그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촬영할 때 정말 재미있게 했다. 4박5일 동안 형들과 재미있게 놀다왔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서유기’는 tvN 디지털 콘텐츠 ‘tvNgo’ 2015년 하반기 첫 콘텐츠로 내달 4일, 네이버 PC 모바일 TV캐스트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