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오정연, 프리랜서 선언 이유 알고보니..."뉴스 울렁증 생겨"

입력 2015-09-01 15:11


신서유기 오정연

신서유기 오정연, 프리랜서 선언 이유 알고보니..."뉴스 울렁증 생겨"

신서유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오정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그는 지난 4월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몸이 급격히 안 좋아져서 작년 초에 병가를 냈다"고 프리랜서 선언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그 동안 아나운서라는 틀에 갇혀서 인간 오정연을 잃어버린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게다가 뉴스 울렁증이 생기면서 뉴스 보도를 하는데 '이게 사실일까? 내가 이걸 얘기했을 때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말의 어미를 끝맺지 못하는 부작용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한편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tvN '신서유기' 제작발표회에 오정연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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