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시구한다” 인증샷 화제 (사진= 효민 인스타그램)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피츠버그 PCN 파크에서 시구를 한다.
31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시구를 하게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효민은 “연습 열심히 해갈게요. 아자아자, 킹캉 화이팅, MLB, 피츠버그, 강정호”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티아라 지연, 강정호 등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들 네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효민은 10월 3일 PNC파크 구장에서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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