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 CJ몰 한정 수량최대 50% 할인 1DAY 이벤트 실시!

입력 2015-08-31 15:59


유아용품 전문브랜드 ㈜에이원에서 판매하고 있는 영국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Joie)'가 CJ몰과 함께, 인기 유모차와 카시트를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조이 1DAY 이벤트'를 8월31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이의 대표 주니어카시트 '트릴로'의 국내런칭 후 4차 완판을 기념해 8월31일 CJ몰에서 단 하루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에는 트릴로 주니어 카시트를 비롯하여, 조이의 인기 유모차와 카시트가 모두 출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트릴로' 주니어 카시트는 50%할인한 100,000원에 판매하며, 신생아부터 7세까지 사용 가능한 조이의 대표 카시트 '스테이지스 LX'는 한정 컬러와 수량으로 40% 할인한 312,000원에 판매하며, 구매고객 전원에게는 카시트 전용 액세서리 쿨시트와 어깨 벨트커버를 제공한다.

또한 조이의 초경량 디럭스유모차 '크롬'과 신생아부터 사용하며, 크롬유모차에 호환이 가능한 카시트 '잼'은 각각 398,000원, 100,000원에 판매하며, 세트 구매 시 풋머프, 헤드서포트, 방풍커버, 아답터까지 사은품 4종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조이는 9월 1달간 조이의 유모차 / 카시트 (에어유모차 / 잼 카시트 제외)를 구매 후 포토상품평을 남긴 모든 분들에게 이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2만원권)을 제공한다.

영국프리미엄 브랜드로, 국내 런칭 3년만에 카시트 등 안전육아용품 시장에서 매년 고속성장을 보이며, 선두 유아용품 브랜드로 발돋음한 '조이'는 대표 카시트 라인업인 '스테이지스 시리즈'로 엄마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스테이지스 시리즈'는 신생아부터 7세까지 사용 가능한 카시트로, 아이의 신체성장에 따라 머리와 어깨 높낮이 조절이 5단계까지 간편하게 조절된다.

이와 더불어 전후방뿐만 아니라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완료해 사방에서 오는 어떤 충격으로부터도 아이를 보호할 수 있다. 특히 '소비자 시민모임 (소시모)에서 지난 5월말 발표한 카시트 충격 테스트 시험에서도 국내 대표 10개 브랜드의 카시트를 제치고 '머리 충격 흡수가 뛰어난 카시트'로 선정되어 소비자뿐만 아니라 시민단체까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카시트로 신뢰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