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의 소식이 화제를 모았다.
배우 이광수의 영화 '돌연변이' 캐스팅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CJ E&M 캐스팅 팀 양성민 팀장은 "'돌연변이'라는 영화에는 배우 박보영과 이광수가 나오는데 박보영이 이광수와 친분이 두터워 섭외해달라고 부탁했고, 그 제안이 성공해 캐스팅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에서 이광수가 생선 인간을 연기해 생선 머리를 쓰고 나온다"며 "이광수의 얼굴이 한 번도 나오지 않아 어려운 결정을 흔쾌히 내려줬다"고 덧붙였다.
이광수와 박보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돌연변이'는 토론토 영화제 공식 초청 이후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잇따라 초청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한편, 런닝맨 이광수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런닝맨 이광수 소식에 "런닝맨 이광수, 재미있다" "런닝맨 이광수, 그냥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