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주택홍보관을 오픈한 ‘벽산상암스마트큐브’에 실수요자를 비롯한 임대 수익까지 노리는 재테크족까지 몰리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 마포구청역 1번 출구 황금블록으로 불리는 사거리에 위치한 “벽산상암스마트큐브”는 풍부한 수요층 덕분에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 할수 있으며 8대 방송국인 상암 MBC, KBS 미디어센터, SBS 미디어 센터, YTN, JTBC, TV조선, 채널A, CJ E&M이 입주를 마쳤고 삼성 SDS, 롯데백화점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주거의 편의성,교통,생활편의시설 등 이 조성이 잘되어 있는지를 살펴 봐야 하며 직접 현장을 방문 해 주위 여건등을 따져 봐야한다. 직장인 또는 1~2인 가구 수요가 많고 지하철이 있는 초역세권이 가장인기가 좋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마포구청역 도보 1분 거리 , 초 역세권인 마포구 성산동 593-1번지에 위치한 “벽산상암스마트큐브 관계자”는 임대 수요층이 가장 선호 하는 소형 컴팩트 계획에 따라 설계ㅤㄷㅚㅆ다는 특징을 갖추고 있으며 1~2층 상가 3~15층 오피스텔 총 364실, 5개 타입 (16.69~36.56㎡)으로 이루어져 있고 1인가구에 최적화된 전용 면적부터 2인이상 거주 가능한 전용면적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임차 수요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 했다는 평가다. 이에따라 투자자뿐아니라 실수요층도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
벽산상암스마트큐브 관계자는 소위 골든블럭이라 칭하는 사거리에 위치 하고 있으며 현 시세 적용시 고수익률을 보장할 수있다고 알려져 많은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지역 난방 방식 적용으로 관리비 절감등도 기대할 수있어 입주민 편의를 우선시 했다고 전했다.
한편 벽산상암스마트큐브 주택홍보관은 서울 마포구 양화로 151(동교동), 마포구청역 1번출구 인근에 위치하며 문의 전화 (02-376-0397)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