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화성에 미스터리 서클?, 거석 유적 스톤핸지

입력 2015-08-30 09:34
수정 2015-08-30 09:35
▲(사진=YTN 뉴스 캡처)

화성에 미스터리 서클?, 거석 유적 스톤핸지 누가 만들었을까?

거석 유적 스톤핸지 거석 유적 스톤핸지

거석 유적 스톤핸지(영국 윌트셔주에 위치한 거대한 돌)가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누가, 언제, 어떻게 만들었는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외계인의 표석'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무성하다.

한편, 이런 가운데 미 항공우주국(NASA)은 최근 “화성 정찰위성 ‘MRO(Mars Reconnaissance Orbiter)’가 화성 남극 지역 표면을 촬영하다가 ‘스마일’ 모양을 포착했다”고 발표했다.

나사 측에 따르면 약 500m 정도로 형성된 이산화탄소 얼음이 마치 사람의 이목구비 형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지구의 미스터리 서클처럼 외계인 메시지로 보인다”고 주장하기도.

그러나 전문가들은 화성 표면 스마일 사진에 대해 ‘파레이돌리아(pareidolia)’ 현상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파레이돌리아란 착시나 환시와 비슷하다. 모호한 시각적 이미지가 각기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한편, 나사 측은 “화성의 지표면을 살피던 중 이 같은 재미있는 사진을 촬영했다”면서 “만약 당신이 화성을 보고 미소 짓는다면 화성도 당신에게 미소 지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