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솔직 고백 "다이어트 강박...중독처럼 운동"

입력 2015-08-29 13:16
거미, 솔직 고백 "다이어트 강박...중독처럼 운동" 가수 거미가 과거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새삼 눈길을 끈다. 거미는 지난해 6월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거미는 "아무리 해도 체질이 바뀌지 않는다는 걸 얼마 전에 알았다.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거미는 "약간 강박이 있다. 어렸을 때 통통했고 데뷔 후에도 살이 많이 쪘었다.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보여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꾸준히 했다. 2005년부터 하기 시작했는데 2008년 '미안해요'로 활동하기 전에는 중독처럼 운동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거미는 지난 28일 방송된 엠넷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4'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서 최종 우승후보인 베이식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