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데릴-베스' 노만 리더스 에밀리 키니 열애

입력 2015-08-28 17:15
수정 2015-09-01 01:16
'워킹데드 데릴-베스 사귄다고?' 노만 리더스 에밀리 키니 열애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에서 호흡을 맞췄던 노만 리더스(데릴 딕스 역)와 에밀리 키니(베스)가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복수의 연예매체는 최근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노만 리더스(46)는 미국 베테랑 연기파 배우다. 대표작은 워킹데드 시리즈를 비롯해 영화 스카이(2016), 에어(2015), 트리플9(2015) 등이 있다. 한국에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닮은 꼴로 유명하다.

에밀리(30)는 최강 동안 여배우로, 뉴욕대학교 연극학 출신이다.

노만은 워킹데드 시즌5가 종료된 현재 여전히 출연 중이다. 에밀리는 시즌5를 끝으로 하차했다.



한편, 워킹데드 시즌6(16부작)은 오는 10월 11일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