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의 라디오쇼' 박명수 “젊은 친구들...세월의 흐름 따라잡을 수 없다” (사진= 박명수 인스타그램)
개그맨 박명수가 자신의 나이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박명수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얼마 전에 연예계 동료를 만났는데 나한테 '너 많이 늙었다'라고 하더라”라며 “'너도 나만큼 많이 늙었어'라고 하고 싶었는데 할 수가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명수는 “세월의 흐름을 따라잡을 수가 없다. 늙으면 늙은 대로 사는 거다”라며 “요즘 젊은 친구들에게 '너희들 젊음이 오래가지 않는다. 정신 바짝 차려라'라고 하면 바로 술 먹으러 가더라. 나도 그랬다. 시간을 아껴서 도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충고했다.
한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주 오전 11시부터 11시 57분까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