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1뉴스] 무한도전 가요제 아이유, 마틸다 변신

입력 2015-08-28 10:27


MBC 주말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아이유가 마틸다로 변신해 화제가 됐다.

지난 22일 무한도전은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편이 방송되어 아이유, 지드래곤(빅뱅), 태양(빅뱅), 밴드혁오 등 쟁쟁한 가수들과 무한도전 멤버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특히 아이유와 박명수가 함께 결성한 '이유 갓지(GOD G) 않은 이유'의 '레옹'은 가요제 무대와 음원이 공개되자 각 음원 사이트 차트 1위을 차지 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공연에 앞서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특설무대에서 출연진들이 리허설 무대를 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리허설 장면에서 아이유는 블랙 앤 화이트의 컬러 배치와 감각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스베누 팬턴 런닝화를 매치해 패션감각을 뽐냈다.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아이유는 정말 나이도 어린데, 다 가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