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분교수 혐의 모두 인정, 강용석-진중권 일침 ‘따끔’ (사진=방송화면캡처)
인분교수 혐의 모두 인정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진중권과 강용석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2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대학 교수가 제자를 상습적으로 구타하고 인분까지 먹여 충격을 줬던 일명 '인분교수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은 인분교수에 대해 "교수로서 할 수 있는 문제를 다 모아 놓은 종합선물세트 같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게 다 모여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강용석은 한줄 논평에서 "워낙 엽기적이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말이 있다. 똥에는 똥이라고 해야하나"라며 일침을 가했다.
아울러 진중권도 sns를 통해 "인분교수의 성만찬, '이 똥은 내 피니라 받아 마시라.' 대한민국 범죄사에 길이 남을 사이코"라면서 "이 정도면 훗날 사서에도 기록되겠다"고 인분교수를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27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고종영) 심리로 열린 인분교수 장 씨 등에 대한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첫 공판에서 장 씨 등 3명은 “모든 혐의를 인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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