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 초밀착 운동복에 드러난 S라인 '완벽'

입력 2015-08-27 13:54
키코, 초밀착 운동복에 드러난 S라인 '완벽' 미즈하라 키코 미즈하라 키코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찔 몸매를 과시했다. 미즈하라 키코가 과거 운동복으로 매끈한 각선미와 슬림한 S라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열심히 하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린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즈하라 키코는 블랙 탱크톱과 레터링이 새겨진 레깅스 운동복으로 몸매를 당당하게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한편, 27일 오전 디스패치는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가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지드래곤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지드래곤의 사생활이라 우리가 언급할 부분이 없다"고 일축했다. 또 26일 지드래곤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 "서로의 관계를 완전히 정리했다. 친구로 남기로 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