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 다리 벌리고 아찔 포즈 '섹시 매력' 포텐 눈길

입력 2015-08-27 12:19
키코, 다리 벌리고 아찔 포즈 '섹시 매력' 포텐 눈길 키코 일본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의 근황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미즈하라 키코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파에서 아찔한 포즈와 함께 뇌쇄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미즈하라 키코의 모습이 그려져있다. 특히 그는 쭉 뻗은 각선미 속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했다. 한편, 그녀는 1990년생으로 168cm에 48kg의 몸매를 보유하고 있어 많은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