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27일 유한양행에 대해 원료수출 확대로 수익성 개선이 시작됐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목표주가는 295,000원으로 유지했습니다.
정보라 동부증권 연구원은 "원료의약품의 수출 증가로 유한양행의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유한양행의 2분기 영업이익은 221억원으로 전년비 36.9% 증가했고, 매출액은 2,694억원으로 전년비 5.9%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정 연구원은 "유한양행의 원료사업부 중 C형 간염 치료제 API 수출은 당분간 높은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상품 믹스 개선효과와 판관비 감소 등으로 인해 수익성 개선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