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팬더 효린, ‘가슴골 드러난 상체 숙이는 순간 속옷 노출한 줄’

입력 2015-08-26 21:16
다크팬더 효린은 과거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했다. 당시 씨스타 효린은 빨간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화끈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상체를 숙이며 엉덩이가 드러나 방송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 한편 ‘다크 팬더’는 ‘인간의 어둠과 빛’이라는 가볍지 않은 주제를 통해 진정성을 전달한다. 특히 몽환적인 분위기 안에서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담아 구슬픈 감성을 극대화한 것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