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내 아이의 첫 번째 기념일을 위한 백일떡케이크를 찾고 있다면 최근 떡케이크 전문점 '라이스단미'가 강남맘들 사이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고객감동을 위한 맞춤 떡케이크 상품으로 백일떡과 답례떡을 제작하는 라이스단미는 얼마 전 실제 주문 고객의 사연을 담아 제작한 '아기와천사' 백일용 떡케이크의 미담이 퍼지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라이스단미 관계자에 따르면 "아기의 이모가 주문한 '아기와천사' 백일떡케이크는 태어날 때부터 건강이 좋지 않은 조카를 위해 특별히 주문한 떡케이크이었다. 첫 조카의 100일이 이 아기의 마자막 기념일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특별한 백일떡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하였다"고 전했다.
이러한 주문전화를 받은 라이스단미는 아기의 건강을 빌어 주는 수호천사들의 기도하는 모습을 기반으로 디자인한 백일떡케이크를 만들게 되었다.
라이스단미는 약 9개월 뒤 아픈 조카를 위해 수호천사 백일떡케이크를 주문한 이모로부터 아기의 건강해져 첫돌을 맞이한다는 연락을 받게 되었고, 너무도 기쁜 소식이기에 첫돌케이크를 선물하게 되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이 이야기는 곧 라이스단미가 결정적으로 주목 받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지속적인 입소문으로 인근 강남맘들에게 아이들 기념일에는 라이스단미의 떡케이크로 잔치를 해줘야 건강해진다는 소문이 퍼지며 대한민국 대표 떡집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실제 라이스단미 떡케이크 구매자들은 홈페이지와 SNS에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며 “눈이 즐거워서 먹기가 아까울 정도다”. “빵 케이크보다 휠씬 센스 있고 특별한 느낌이다”며 맛과 디자인에 큰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라이스단미는 100% 국내산 우리쌀과 천연재료를 사용하며, 무방부제를 원칙으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재료들을 엄선해 사용하고 제작과정도 모두 수작업으로 진행해서 떡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라이스단미 한지연 대표는 “우리 떡케이크는 철저한 위생 점검 속에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만든다. 떡케이크가 인생의 특별한 순간에 사용되는 만큼, 고객 한 분 한 분의 아름다운 추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특별한 기념일과 각종 행사에 걸맞은 다양한 디자인으로 떡케이크의 대중화를 이끄는 라이스단미는 대표번호 1588-1431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며, 공식홈페이지(http://www.sweetricecake.co.kr)를 자세히 살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