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계, 개별소비세 인하 "환영"

입력 2015-08-26 15:21
자동차업계가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신흥시장 성장둔화, 환율변동에 따른 경쟁력 약화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탄력세율 적용을 통한 개별소비세 인하는 자동차 내수판매에 큰 도움을 주는 적절한 조치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자동차업계도 정부의 내수활성화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차종별 할인판매, 무이자 할부판매 확대 등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소비활성화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연말까지 자동차의 개별소비세를 5%에서 3.5%로 30%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