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아, 박진영 "황홀경에 갔다온 것 같다"...이유는?

입력 2015-08-26 12:37
이진아와 박진영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이진아는 과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K팝스타4’(이하 ‘K팝스타4’)에 이진아가 첫 등장했다. 이진아는 이날 방송에서 그는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를 불렀다. 독특한 목소리에 심사위원 3인방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박진영은 “들어 본 적 없는 음악이다. 나는 그루브가 없는 음악을 잘 못 듣는다. 그런데 불편해하는 음악에 끈적거림을 섞으니 황홀경에 갔다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노래가 끝나서 너무 아쉬웠다. 심사 대상이 아니라 이미 아티스트다. 합격 버튼을 누르기 미안할 정도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진아가 무대에서 내려간 후에도 “우리가 모르는 음악을 했다. 우리보다 잘하는데 어떻게 심사를 하느냐”며 “‘K팝스타’ 4년 중 음악성으로 따지자면 최고다. ‘우리 회사로 데려가면 어떨까’라고 생각했다. 망하고 돈 못 벌어도 좋으니 데려가고 싶은 레벨”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이진아는 지난 25일 JYP 엔터테인먼트는 네이버 TV캐스트에 신곡 ‘공항 가는 길’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