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송파-강남라인을 연결하는 문정지구에 ‘문정 오벨리스크’ 오피스텔과 판매시설을 선착순 분양합니다.
문정 오벨리스크는 지난 13일 계약을 시작한 이후 80%의 계약률(8월 25일 기준)을 달성하며 조기 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송파구 문정 도시개발사업구역 8-2BL에 위치한 문정 오벨리스크는 오피스텔 1개동, 423실(지하 7층~지상 16층, 전용면적 23~52㎡
)과 상가(지하2층, 지상1~3층, 계약면적 약 4,299㎡)로 구성됩니다.
오피스텔은 면적별로 전용 21~22㎡ 65실, 24㎡ 205실, 28㎡ 140실, 42~49㎡ 13실로 나뉩니다.
문정 오벨리스크는 지역 내 인기가 높은 소형면적의 원룸형 오피스텔로 주목을 받고 있고, 최근 ㈜한샘 사옥과 송파농협이 들어서는 송파대로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지하철 역세권에 뛰어난 광역교통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하철 8호선 문정역, 장지역과 가깝고 단지 옆 보행자도로를 이용하면 바로 법조타운과 연결됩니다.
문정지구는 배후수요로 법원, 등기소, 검찰청 및 업무시설 등이 자리잡고 있는 문정법조타운을 비롯해 동남권유통단지, 제2 롯데월드, 위례신도시 등의 개발계획을 감안하면 폭발적인 임대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
김기영 한화건설 마케팅팀장은 "문정 오벨리스크는 서울 동남권 개발라인에 위치해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사통팔달의 교통을 갖춘 브랜드 오피스텔"이라며, "뛰어난 입지 및 주변환경으로 실수요자를 비롯해 투자상품으로도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분양 홍보관은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툴관) 8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