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14거래일째 매도…'버냉키 쇼크' 수준

입력 2015-08-26 08:34
수정 2015-08-26 08:55


국내 증시 반등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14거래일 연속 매도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어제 5,288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 했습니다.

지난 5일부터 어제까지 국내 증시를 빠져나간 외국인 자금은 3조1,827억원에 달합니다.

이처럼 외국인들의 14거래일 연속 '팔자'에 나선 것은 2013년 버냉키 쇼크 이후 2년2개월 만에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