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웰메이드 쇼21)
'포졸' 홍수아 여신강림, 눈부신 미모
배우 홍수아가 궁녀로 변신했다.
지난 20일 홍수아의 소속사 웰메이드쇼21 측은 영화 ‘포졸’ 에서 궁녀로 분장한 홍수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선시대 궁녀로 변신한 홍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복을 입고 머리를 곱게 땋아 올린 모습이 관심을 모은다. 특히 눈부신 미모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포졸'은 조선최고의 검객과 역모를 꿈꾸는 자의 대결을 그린 액션사극이다. 홍수아는 역모에 가담하는 단 한 명의 홍일점 윤서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홍수아는 오는 10월 영화 ‘멜리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