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수잔 샤키야 진행' 다문화 청소년 힐링캠프, 꿈을 쏘다 호평, 문화가 있는 날

입력 2015-08-26 00:33
수정 2015-08-26 01:47
▲(사진=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수잔 샤키야 진행' 다문화 청소년 힐링캠프, 꿈을 쏘다 호평, 문화가 있는 날

문화가 있는 날 문화가 있는 날

26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은 가운데 '다문화 청소년 힐링캠프, 꿈을 쏘다(KBS)' 방송도 화제다.

'비정상회담' 출신 수잔 샤키야(네팔)와 기욤 패트리(캐나다)가 공영방송 KBS에 진출했다. 두 사람은 지난 19일 첫 방송된 KBS1 특집 '다문화 청소년 힐링캠프-꿈을 쏘다(2부작)'에서 박은영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을 맡았다.

'꿈을 쏘다'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모여 4박 5일 제주도 캠프를 떠나는 여행기다.

한국과 북한을 비롯해 일본, 러시아, 페루, 스페인, 우즈베키스탄, 콩고 등 다양한 출신의 아이들이 출연해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고 금새 친해지기도 했다. 또 유창한 한국어로 자신을 소개하고 민감한 인종차별에 대해서도 순수한 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봤다.

KBS 1TV '다문화 청소년 힐링캠프, 꿈을 쏘다'는 2부작으로 제작됐으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편,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신선한 기획이다" "아이들 정말 귀여워" "정규 편성 어떨까?"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