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문근영, 과거 뱀탕 먹고 3시간 동안 물 마시지 않아...'왜?'
사도 문근영 사도 문근영
사도 문근영이 과거 뱀탕을 마신 사연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0년 3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의 문근영, 천정명, 서우, 택연이 출연했다.
이날 문근영은 "어린 시절 태국 여행 중 뱀 농장에 간 적이 있다"라며 "현지 가이드 분이 뱀탕을 내놓으면서 이걸 먹으면 그렇게 예뻐진다고 말해 먹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문근영은 "뱀탕을 먹은 직후 속이 뜨거워지고 부글부글 끓어 물이 정말 마시고 싶었지만 '뱀탕을 먹고 3시간 동안 물을 마시지 않아야 뱀탕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말에 꾹 참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3시간으로도 효력이 없을 것 같아 6시간을 참았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영화 '사도'(감독 이준익)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문근영, 전혜진, 김해숙, 박원상의 극중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영조(송강호)와 사도세자(유아인)를 둘러싼 가족들의 엇갈린 이해관계가 암시돼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