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나영석 "촬영하며 여자를 배웠다" 무슨 프론가 보니
신서유기 나영석 신서유기 나영석
'신서유기'의 나영석 PD가 했던 과거 발언이 다시금 이목을 집중시킨다.
나영석은 과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솔직한 발언들로 관심을 모았다.
당시, 그는 '꽃보다 누나'를 촬영하며 느꼈던 점을 묻는 질문에 "여배우들이라 그런지 '꽃할배' 선생님들보다 5000배는 더 예민했고, 전혀 생각지 못한 점에서 문제가 생겼다. 이번 여행을 통해 나와 승기 모두 여자에 대해 배웠다"고 입을 뗐다.
이어 "잠자리가 바뀌어서 잠이 잘 못 주무시고, 화장실을 잘 못 가시는 것 등을 힘들어 하더라. '꽃할배' 선생님들은 술만 있으면 문제가 없었는데 '꽃누나' 선생님들은 다양한 문제가 있었다. 드라이기 문제부터 윤여정 선생님이 20년간 쓰시던 고데기까지 말썽이 있었다. 여자와 '꽃할배' 선생님의 차이점을 많이 느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서유기'는 리얼 막장 모험 활극을 표방한 프로그램으로 1박2일의 원년 멤버인 강호동, 이수근, 이승기, 은지원이 출연을 확정지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