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이제이와 가수 지원이가 24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제 1회 트로트코리아 페스티벌' 기자간담회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가수 오승근이 조직위원장으로, 진성과 김혜연이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작곡가 이제이와 가수 지원이가 MC를 맡았다.
'제 1회 트로트코리아 페스티벌'은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5시 전라북도 진안군 마이산 광장에서 열린다.
한국경제TV 박성기 기자 musictok@maxim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