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차관 "뉴스테이, 재무적 투자자 참여 중요"

입력 2015-08-25 09:48
수정 2015-08-25 09:51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금융업계 CEO들을 만나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사업에 대해 적극 투자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경환 차관은 25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김선덕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유상수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등과 간담회를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차관은 "뉴스테이 사업이 활성화되려면 재무적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최근 전세가 월세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주거 불안도 커진다"며 "분양주택과 유사한 품질의 주택에서 임대료 상승도 연 5% 제한되는 뉴스테이 공급이 활성화되면 중산층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뉴스테이법'으로 불리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11일 국회를 통과하면서 뉴스테이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바탕이 마련됨에 따라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