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스킨, 미·중 화장품시장 향해 '성큼성큼'

입력 2015-08-25 08:45
수정 2015-08-25 10:58


마스크와 패치 전문 브랜드 로얄스킨의 대표 상품인 '히아루론산 마이크로패치'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공식 발매 승인을 받았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이 미 FDA로부터 의사의 처방이 없어도 구입할 수 있는 OTC(의약품·의약외품)으로 승인됐으며 NDC(국가 의약품 코드) 등록까지 마쳤다고 밝혔다.





'로얄스킨 히아루론산 마이크로패치'은 마이크로 니들공법에 의해 히알루론산 성분을 미세한 바늘형태로 만들어 피부각질층을 뚫고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100% 히알루론산으로 이뤄진 마이크로 니들 안에는 락토오수 성분(젖당)이 들어 있다.

패치를 부착하면 히알루론산 마이크로 니들이 녹아 들면서 그 안의 락토오스 성분까지 피부 속으로 전달되는 방식으로, 피부개선과 보습, 주름개선, 탄력에 우수한 효능을 보인다.

로얄스킨은 지난 5월 미국 내 상표등록을 마치고 7월부터는 캘리포니아 지역을 중심으로 현지 수출에 나선 바 있다. 따라서 이번 FDA 승인이 대량수출의 물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로얄스킨은 지난 16일 중국 상하이의 SiTV의 간판 프로그램인 '미려밀마(美丽密码)'에도 소개되며 중국에서의 인지도를 높였다.

'미려밀마'는 중국판 '겟잇뷰티'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뷰티정보 및 트렌드가 주요 콘텐츠다.

16일 방송에서는 프로그램의 PD인 시시(SISI)가 서울 명동에 있는 로얄스킨 중앙점을 직접 찾아 피부테스트를 받고 여러 일에 걸쳐 '히아루론산 마이크로 패치'와 '아이패치'를 번갈아가며 사용해보는 체험기가 소개됐다.

시시는 스튜디오 출연진들에게 변화된 자신의 피부 상태를 전하며 호기심을 자극했고 이후 모든 출연자가 '히아루론산 마이크로패치'를 직접 사용해보며 각자 소감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