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개리, ‘런닝맨 찍다 향수 구박 사건’
송지효 개리
송지효 개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송지효가 2PM과의 만남에 향수를 잔뜩 뿌리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송지효와 2PM이 한팀을 이룬 가운데 백진희도 함께 게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런닝맨’ 오프닝에서는 백진희와 2PM이 게스트로 참여한 가운데 송지효가 2PM과 한팀을 이뤄 미션을 해결했다.
송지효는 등장과 동시에 2PM 쪽으로 달려가며 “안녕안녕”이라고 설레했다. 그때 개리는 “오늘 왜 이렇게 향수를 많이 뿌렸냐”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 개리, ‘런닝맨 찍다 향수 구박 사건’
송지효 개리, ‘런닝맨 찍다 향수 구박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