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포커스]
- TODAY 핵심전략
출연 : 강준혁 K&J 스탁 매니지먼트 대표
시장상황 점검
연기금이 주식투자 한도를 30% 상승하겠다는 입장이 나오며 중국시장에 대해서 기대감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점이 중국시장에서 호재로 작용하지 못하고 있다. 시장의 가장 큰 리스크는 신흥국 전체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중국의 안정이 시급하다. 국내 시장은 북한과 중국발 리스크로 인해 외국인 매도가 지속되고 있어 거래수량은 외국인매매가 안정되지 않는 한 지속적인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 거래소 시장에서 외국인은 지속적인 매도를 나타내고 있는데 선물시장과 풀 옵션은 매수, 풋 옵션은 매도하고 있다. 옵션의 합성선물로 봤을 때 매수이기 때문에 현물시장에서 강하게 매도하고 있지만 파생시장에서는 매수포지션을 가져가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외국인이 시장에 대해 브레이크 잡을 가능성이 시기적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문제점은 외국인매도와 더불어 환율이 약세흐름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환율상승은 국내 수출기업에게 호재로 작용하지만 환율상승의 속도가 급격하게 진행되면 국내 리스크 부각의 우려감을 줄 수가 있다. 환율의 지속적 상승은 외국인이 국내주식의 보유에 따른 환차손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매도가 강화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신흥국 외국인 자금이탈
이전에 신흥국 통화가 약세흐름을 보였던 주된 요인은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신흥국에서 다시 미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신흥국의 통화를 매도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통화가 약세흐름을 보이는 것이다. 두 번째, 최근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게 되면 러시아 및 브라질은 원자재 가격 동향에 따라서 자국의 경제성장률이 좌지우지 되기 때문에 신흥국 통화가치가 약세를 보일 수 밖에 없다. 마지막으로 중국경기가 침체되면 중국의 구매욕구 가 높은 상태이기 때문에 구매력이 하락하게 되면 전세계 신흥국의 경제상황이 악화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부분으로 신흥국 통화가 약세를 보일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요인이다.
관심 특징주 전략
처음앤씨는 B2B 전자결제서비스 관련기업이다. 전자결제서비스에 대해서 시장의 관심이 굉장히 많다. B2B에서 전자결제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시장내에 틈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거래소시장과 코스닥시장이 약세흐름 속에서 3.8%의 강세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저항선에 위치하고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 SK케미칼은 최대주주의 지분매입 소식이 있었고 전일 대비 약5%의 강세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어 지속적인 관심을 제안한다. 마지막으로 넥센타이어는 미국 자동차경기가 긍정적으로 변하게 되면 다른 타이어업체보다 가장 크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이슈
반도체의 성장성이 높은 것으로 자동차용 반도체 채택됐다. 또한 디스플레이는 TV 및 태블릿기기의 시장확대를 기대하였지만 현재 자동차시장에 향후 지속적인 성장기대감을 갖고 있다. 최근 LG가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시장으로의 본격 진출이 언급되었다. 전자계기판이 디스플레이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LG가 진출하는 CID는 공기정화기, 오디오, 네비게이션을 통합한 디스플레이 부분이다. 이 부분에 LG가 혼다, 포르쉐, BMW, 벤츠와 궁극계약을 맺어 향후 디스플레이 시장이 확대될 가능성과 LG가 CID에 선점하고 있다는 측면이 의미가 있다. 특히 베트남 하이퐁 공장에 생산설비를 확충한 상태이고, CID양산에 돌입한 상태이기 때문에 변신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주 투자전략
현재 시장은 강세장이 아니라 약세장이다. 약세장의 기본특징은 전강후약, 전약후약이 된다. 오후장이 강하지 않으면 약세장에서 탈피했다고 보기 힘들다. 하루 정도 소모하여 오후장 강세에 공략해 강세종목을 확인해야 한다. 시장의 수급상 리스크는 외국인임으로 외국인매수가 들어오는 종목으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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