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900만 돌파...19일 연속 1위 '암살' 기록 깨나?

입력 2015-08-24 11:38


▲ 베테랑 900만 돌파, 베테랑

'베테랑'이 900만을 돌파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베테랑'은 지난 21∼23일에 전국 906개 스크린에서 1만3천702회 상영되면서 134만5천811명(매출액 점유율 43.5%)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 수는 904만2천922명에 이르렀다.

'베테랑'은 지난 5일 개봉 이후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개봉 19일 만에 관객 900만명 돌파는 올해 한국영화로 첫 천만 관객을 돌파한 '암살'(20일)보다 하루 앞선 기록이기도 하다.

한편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액션극으로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등 개성파 배우들이 함께 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