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아이유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캡쳐 / 아이유 인스타그램 / KBS '예쁜남자' 공식사진)
'레옹' 아이유, 깜찍 단발VS섹시 긴생머리…팔색조 매력 눈길
'무한도전 2015 가요제'에서 가수 아이유, 박명수가 부른 '레옹'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유의 깜짝 변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서 박명수와 아이유는 노래 제목에 맞춰 레옹과 마틸다로 분해 무대를 꾸몄다.
아이유는 이 무대에서 깜찍한 단발 머리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이후 아이유는 GD&박명수의 '바람났어' 스페셜 무대에서 긴생머리의 여신으로 등장해 좌중을 놀라게했다.
레옹 아이유 (사진=Melon 사이트 캡쳐)
'레옹 아이유' 무한도전 저력 보여줬나?
한편 '무한도전-영동고속도로 가요제 2015'에서는 황태지, 이유 갓지않은 이유, 으뜨거따시, 오대천왕, 상주나, 댄싱 게놈 등 총 6팀의 무대와 무한도전 10주년 스페셜 무대를 펼쳐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들의 음악은 주요 음원사이트 음원차트를 점령해 무한도전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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