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이연희가 서클렌즈 모델이 됐다.
바슈롬코리아는 프리미엄 데일리 서클렌즈 브랜드 '내츄렐'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이연희를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
내츄렐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된 이연희는 새롭게 공개된 광고 컷을 통해 매혹적인 눈빛이 돋보이는 렌즈를 착용하고 한 층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바슈롬코리아 마케팅팀 관계자는 "데뷔 초부터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눈빛을 지닌 배우로 주목 받아 온 이연희가 내츄렐이 추구하는 프리미엄 이미지에 가장 적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보다 많은 여성이 내츄렐을 통해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눈빛을 연출해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내츄렐은 동양인의 홍채 색상에 잘 어울리는 바슈롬만의 그라데이션 패턴을 이용해 타고난 듯 자연스러운 눈빛을 만들어주며, 밝고 세련된 눈빛을 연출하는 '시크 브라운'과 눈동자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퓨어 블랙'의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