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소녀시대 수영, 스타 고충 토로 "공항패션 고민돼"
인기가요 소녀시대가 화제인 가운데, 인기가요 소녀시대 멤버 수영의 고민에도 관심이 모인다.
최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시'에서 공연을 위해 오사카로 출국하기 하루 전 개인 채널 '오늘 뭐 입지'를 통해 짐을 싸는 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영은 "저는 옷을 간단하게 입기 때문에 간단하게 잘 입는 방법을 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수영은 "내일 오사카로 출국하는데 공항 패션으로 뭘 입을지 공개하겠다"라며 티셔츠와 워싱진의 심플한 패션을 소개했고, 신발을 고르던 중 "여러분이 이러한 스타들의 고민을 아십니까"라며 공항패션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23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는 소녀시대가 컴백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