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가 '절친'인 광희를 언급하며 "'무한도전-식스맨'에 나온 이후 연락이 두절됐다"고 말해 화제다.
이현이는 과거 KBS2TV '해피투게더3'에서 출연해 광희에 대해 폭로했다.
이날 강남의 친구로 출연한 이현이는 연예계 인맥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광희랑도 친하다. 그런데 '식스맨'이 된 이후 연락이 두절됐다"고 밝혔다.
이어 "축하 메시지를 보냈는데 답장이 안 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광희는 '황태지'라는 이름으로 빅뱅의 지드래곤, 태양과 한 그룹이 돼, 무한도전 가요제를 멋지게 장식했다.
'황태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황태지', 짱", "'황태지', 멋지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