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서예지, 놀라운 각선미 과시 '이 정도 일 줄...'
세바퀴 서예지 세바퀴 서예지
세바퀴 서예지가 놀라운 각선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는 과거 MMORPG 게임 '데카론'의 공식 홍보 모델로 활동했다. 또한 단아한 얼굴과 쭉 뻗은 다리 라인을 자랑했다.
그는 1990년 생으로, 지난 2013년 SK텔레콤 CF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서예지는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에서 노수영 역을 맡았다. 이어 MBC 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 단아하지만 강단 있는 박수련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MBC '세바퀴'에 신입 MC로 합류한 배우 서예지가 능숙한 스페인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세바퀴'에서 서예지는 신입 MC로 들어와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게스트 온주완은 부산에서 왔다. 서예지는 스페인 유학을 다녀왔다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 말을 들은 김구라는 서예지에게 "언제 유학 다녀왔나"라고 물었고, 서예지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3년 반 동안 다녀왔다"고 말했다. MC들은 스페인어로 인사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서예지는 스페인어로 인사하며 능숙한 실력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