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너무 해맑게 브이…수수함 폭발’

입력 2015-08-22 06:17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너무 해맑게 브이…수수함 폭발’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해맑은 셀카가 화제다. 남보라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지금 카페 '화원'에 있어요 여기 너무 이뻐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남보라는 모노톤의 코트를 입고 자신보다 커 보이는 블랙 쇼퍼백을 든 채,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며 웃고 있다. 심플한 코디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의 일상 사진이지만 화사한 그녀의 미모 자체만으로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너무 해맑게 브이…수수함 폭발’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너무 해맑게 브이…수수함 폭발’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너무 해맑게 브이…수수함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