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논란에 결방...제작진 "PD에 깊은 사과"
나를 돌아봐 논란
나를 돌아봐 논란으로 인해 결국 결방 소식이 전해졌다.
KBS 2TV '나를 돌아봐' 제작진은 8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9일 촬영 현장에 있었던 최민수씨의 불미스런 일로 논란을 일으킨 것에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제 작진은 "제작진이 출연자 관리와 촬영 전반에 대해 통제를 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관리하지 못해 발생한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깊이 반성한다.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제작사 PD에게도 깊은 사과를 드린다. 이와 관련, 이번주 '나를 돌아봐' 방송은 결방을 결정했다"고 알렸다.
앞서 최민수는 19일 경기도 장흥에서 진행된 '나를 돌아봐' 촬영 도중 외주 PD인 A씨를 폭행했다. 최민수는 촬영 중 '나를돌아봐' PD와 촬영 문제를 두고 실랑이를 벌인 끝에 PD의 턱을 주먹으로 가격했다. 해당 PD는 이후 병원에서 검사했으나 큰 이상은 없어 바로 귀가 조치 후 안정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 최민수는 PD에게 사과를 건넸고 두 사람은 원만하게 화해를 했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20일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논란을 일으킨 것에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제작과정에 더욱 신중을 가하고 좋은 방송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