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서유리, 화끈하게 벗었다…베드신에 엉덩이 노출까지 '헉'

입력 2015-08-21 15:27
수정 2015-08-21 15:32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녀가 출연한 영화에서 노출 장면이 주목받고 있다.

서유리는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위층여자'에서 여주인공 인경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실력을 보였다.

특히 서유리는 첫 스크린 연기 도전에도 불구하고 전라 노출을 감행하는 등 19금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