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제작진, 오늘(21일) 긴급 결방 결정 “최민수 폭행 사태 책임 통감하고 있어” (사진= KBS2 '나를 돌아봐' 방송화면 캡처)
배우 최민수가 프로그램 녹화 도중 PD를 폭행해 화제인 가운데 KBS2 '나를 돌아봐'가 오늘(21일) 긴급 결방한다.
21일 '나를 돌아봐'의 제작진은 보도자료를 통해 “'나를 돌아봐' 제작진입니다. 19일 촬영 현장에 있었던 최민수의 불미스런 일로 논란을 일으킨 것에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알렸다.
제작진은 “제작진이 출연자 관리와 촬영 전반에 대해 통제를 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관리하지 못해 발생한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깊이 반성합니다”라며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제작사 PD에게도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제작진은 “이와 관련하여 21일 '나를 돌아봐' 방송은 결방을 결정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결방을 밝혔다.
한편, ‘나를 돌아봐’는 ‘한 성깔’ 하는 것으로 이름난 연예인들이 본인 못지않은 성격의 연예인 매니저가 돼 자신을 되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