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미니앨범 '에이플러스(A+)'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 현아가 가슴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20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현아의 신곡 '잘나가서 그래'의 컴백 무대를 본 네티즌들과 시청자들은 온라인상에서 가슴성형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다.
원더걸스 활동 당시 마른 몸매의 소유자였던 현아는 포미닛으로 활동을 이어가다 솔로로 전향하면서 몰라보게 섹시해진 모습으로 가요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특히 솔로 앨범을 여러 차례 발표하면서 현아의 섹시컨셉트는 갈수록 농도가 짙어지고, 노출 수위도 높아지면서 팬들과 네티즌들은 "가슴을 성형한 것 아니냐"는 강한 의혹을 보내고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현아의 가슴 변천사 사진까지 공개하며 가슴성형설 논란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네티즌들은 "현아 가슴 너무 크지 않나", "왜 맨날 가슴크기가 변하지?", "희안한게 가슴 작던 시절이 더 섹시했다", "키는 안크고 가슴만 커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원더걸스 활동 당시 현아
포미닛 활동 당시 현아
체인지 활동 당시 현아
트러블 메이커 활동 당시 현아
버블팝 활동 당시 현아
아이스크림 활동 당시 현아
빨개요 활동 당시 현아
잘나가서 그래 뮤직비디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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