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셔츠 아래로 보이는 쭉 뻗은 각선미 '남심올킬'
현아 헬스장 민폐녀 등극
포미닛 현아가 운동에 푹 빠진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현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사진을 올려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머리카락을 질끈 묶은 채 커다란 민소매 셔츠를 입고 자전거에 올라 앉아 운동에 한창이다.
특히 셔츠 아래로 보이는 쭉 뻗은 탄탄 각선미는 현아가 그간 얼마나 운동을 열심히 했는지를 가늠케 하기 충분했다.
한편, 현아는 21일 오전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4집 '에이플러스(A+)'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 곡 '잘나가서 그래(feat.정일훈 of BTOB)'의 풀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감각적 구성이 돋보이는 뮤직비디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뮤직비디오는 네온세트와 비비드톤 화면연출로 연신 강렬함을 더한다. 활동 이래 최초로 여성 댄서들로만 꾸린 현아의 이번 퍼포먼스는 복면을 쓴 댄서들을 조종하고 머리와 몸을 자유자재로 흔드는 거침없는 현아의 카리스마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