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현아, "가족 생각하면 초인적인 힘 발휘"

입력 2015-08-21 10:31
현아의 모습이 과거 에피소드가 시선을 끌었다. 현아의 과거 눈물 흘린 사연이 재조명 돼 화제를 모았다. 현아는 지난해 7월 방송된 SBS MTV '현아의 프리먼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당시 현아는 "남동생이 축구를 하는데 축구화 하나를 사도 딱 사는 게 아니라,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신중하게 고르더라. 그 모습조차 마음이 아팠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엄마는 분명히 만원 쓰기도 아까워 할 텐데 난 좋은 것들을 다 하고 사니까. 내가 열심히 살아서 내가 하고 있는 좋은 것들과 맛있는 것들을 똑같이 가족들과 하고 싶다"며 "힘들 때 가족들을 생각한다. 가족들을 생각하면 초인적인 힘이 발휘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현아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게스트로 출연해 신곡 '잘 나가서 그래'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컬투쇼 현아 모습에 "컬투쇼 현아, 대단하네" "컬투쇼 현아, 독한 이유가 있는듯" "컬투쇼 현아, 잘됐어"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