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대규모 할인전 진행…소비활성화·협력사 재고 소진 목적

입력 2015-08-21 10:09


롯데홈쇼핑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이월상품을 할인해 판매하는 '박싱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싱데이는 고객들에게 불황 속 알뜰쇼핑 기회를 제공하고, 판로를 찾지 못하는 협력업체의 재고 부담을 해소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앞서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총 150여개 협력업체가 참여한 1차 박싱데이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롯데홈쇼핑은 TV뿐만 아니라 온라인 채널인 롯데아이몰의 인기있는 이월상품과 전시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계획입니다.

또한 행사상품 구매시 최대 20% 적립 혜택을 제공합니다.

서용운 롯데홈쇼핑 부문장은 "지난 달에 처음 선보인 박싱데이 행사에 대한 협력사와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워 이달에도 물량을 확보해 진행한다"며 "필수 패션상품과 웨딩시즌을 겨냥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혼수용품도 대거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