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만사타바사가 신상품 ‘바네사’ 라인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바네사 백은 유니크한 디테일과 여성스러운 컬러감이 특징인 레트로 스타일의 핸드백으로, 클래식한 쉐입에 원 포인트 빅 버클 디테일을 더했는데요. 뉴 컬렉션 바네사 라인은 러블리한 느낌의 미니 크로스와 모던한 감성이 더해진 토트백 두 가지 타입으로 제안, 캐주얼하고 시크한 룩부터 페미닌한 원피스 룩까지 다양하게 연출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쥼(JEUM)이 8월 21일 금요일,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대전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에 매장을 추가 오픈합니다. 시계 브랜드 '로즈몽'의 인기를 타고 주얼리 라인 또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로맨틱한 브랜드 ‘로즈몽’과 프랑스의 유니크한 감성을 위트있게 표현한 ‘뚜아후아’를 비롯하여 세련된 클래식 스타일의 독일 럭셔리 명품 브랜드 ‘아이그너’, ‘에스까다’ 그리고 영국 키즈 주얼리 ‘디 포 다이아몬드’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을 위한 제품을 선보입니다.
글로벌 쇼핑 네트워크 위즈위드에서 ‘럭셔리 브랜드 신상 백 입고 특가 기획전’을 실시합니다. 신상 백 입고 기획전에서는 백 리스트 1순위에 오른 펜디 마이크로 피카부 백을 포함, 발렉스트라 이시스 미니 체인 숄더, 클러치 백, 발렌시아가 자이언트 모터 백, 셀린느 투톤 바이컬러 지갑, 클러치, 트리오 백 등 총 17개의 럭셔리 브랜드 아이템들을 다양하고, 파격적인 할인 가에 만날 수 있습니다.
위즈위드에서 디자이너 백 브랜드 콰니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에디션 레오 프린지 백을 단독으로 출시합니다. 레오 프린지 백은 하반기 가을-겨울 시즌 키 트렌드 프린지와 레오파드 두 가지 요소가 조화를 이룬 히피 스타일의 캐주얼 백으로, 가방 상단의 사각덮개 중 손잡이 부분이 뚫려있는 디자인은 덮개를 열지 않고도 소지품을 손쉽게 꺼낼 수 있는 실용성이 장점이라고 합니다.
CMFR이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CMFR은타 브랜드와는 달리 로고 장식이나 과도한 디테일을 배제하고, 베이직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을 강조했다고 하는데요. 또한 전 제품이 핸드메이드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이번 시즌에는 우버 라인(UBER LINE)을 출시하였으며, 우버라인은 캐나다 현지 동물보호법으로 인해 올 한해만 한정 수량 판매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