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대북 리스크에 오름세

입력 2015-08-21 09:44
수정 2015-08-21 10:48
북한군의 포격 도발로 남북한 긴장이 고조되자 원·달러 환율이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31분 현재 전일보다 3.3원 오른 달러당 1,188.4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0.9원 오른 1,186.0원에 거래를 시작해 소폭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북한 리스크로 원화 가치가 약세를 보여 간밤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한때 1,190원대 위로 상승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