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유리, 섹시 매력 발산 ‘남심 흔들’(사진=유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와 유리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티파니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섹시한 드레스와 함께 매혹적인 포즈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리와 티파니는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2015 DMC 페스티벌’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티파니는 “유리와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쇼! 음악중심’ MC를 같이 해왔다. 개막식에 함께 할 수 있게 돼 너무나도 영광”이라고 특별 진행을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2015 DMC 페스티벌’은 내달 5일 화려한 개막공연으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