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수지 입맞춤, ‘눈동자가 태평양급…빠지면 못나올 기세’

입력 2015-08-21 06:18
김우빈 수지 입맞춤, ‘눈동자가 태평양급…빠지면 못나올 기세’ 김우빈 수지 김우빈 수지 김우빈 수지 호흡 소식과 함께 미쓰에이 수지의 청초한 분위기가 화제다. 과거 미쓰에이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더걸스짱"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수지는 회색빛이 도는 신비스러운 눈동자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수지는 완벽한 브이라인과 청초한 분위기, 인형 뺨 치는 이목구비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른 사진 속에서 수지는 갸우뚱한 각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수지의 하얀 목덜미가 드러났다. 수지는 사슴처럼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연출해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김우빈과 수지는 내년 방송 예정인 ‘함부로 애틋하게’로 호흡을 맞춘다. 김우빈 수지 입맞춤, ‘눈동자가 태평양급…빠지면 못나올 기세’ 김우빈 수지 입맞춤, ‘눈동자가 태평양급…빠지면 못나올 기세’ 김우빈 수지 입맞춤, ‘눈동자가 태평양급…빠지면 못나올 기세’